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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0건 조회 11,786회 작성일 70-01-01 09:00

작가 박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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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    력 : 80년대 공간미술관. 현대미술관 등 개인전에서는 기다림과 일상의 서정을 시간의 구체적 모습으로 파악한 흙 작업을. 1990년대 초에는 시간의 흔적을 나무. 철. 테라코타로 표현한 설치적 조형언어를. 1996년 이후 박영덕화랑. cite' Internationale des arts등에서는 시간여행 - 수수께끼라는 명제로 시간과 생명의 순환을 생성과 소멸로 해석한 추상적 조형언어의 설치와 퍼포먼스작업을 하였다. 1990년대 이후 ■ 동방과 북구의 만남 - Posio. Helsinki ■ '92 현대 미술 초대전 - 국립현대 미술관 ■ Annex - Shigaraki 현대미술관 ■ Information & Reality - Fruitmarket. Edimburgh ■ Asian Avantgarde - Christies. London ■ Neo Lagoon - Niigata 현대미술관 ■ The blue Enigma - Espace Pierre cardin ■ Tendances - Espace Malraux. Tours ■ 생명의 그물 - 성곡미술관 ■ 집의 숨. 집의 결 - 구림현대미술 ProjectⅡ 등 한국과 일본. 유럽 등지에서 10여 차례의 개인전과 100여 차례 이상의 기획초대전에 참가했으며. 1990년대 중반부터 설치작품과 동양적 감수성의 퍼포먼스 작업으로. 2000년대 들어 현재는 건축적 공간디자인의 영역으로 미술언어를 넓히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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